늘 하던대로/사소한 일상

2018년 새해 첫 싱글 라이딩

해가지는 황금산 2018. 1. 3. 17:11

지나버린 12월 한달의 술무게를 빼기 위해


신년 1월 1일 싱글을 들이 대보니


역시...


술무게가 너무 무거워 껄고 다니기에도 벅차다


해넘이도 못 보고


때 늦은 해가 어느듯 중천으로 달려 간다





역시 술무게는 너무 무겁다 


언제 다 뺄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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