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버린 12월 한달의 술무게를 빼기 위해
신년 1월 1일 싱글을 들이 대보니
역시...
술무게가 너무 무거워 껄고 다니기에도 벅차다
해넘이도 못 보고
때 늦은 해가 어느듯 중천으로 달려 간다
역시 술무게는 너무 무겁다
언제 다 뺄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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