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2월 24일
간만에 쉬는 날이라
아무생각없이 샤방싱글에 들이대니
눈이 내린다.....
폰으로 찍는 사진이라....
그래도 눈내리는 숲은 또 다른 고요를 보여 준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그래 복 받은겨....
그리 많은 눈은 아니지만
사람의 기분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다
눈내리는 싱글의 멋진 길이다
'늘 하던대로 >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가 그리 바쁜지.... (0) | 2016.03.14 |
---|---|
눈 내리는 저녁 (0) | 2016.03.02 |
2016년 시륜제 (0) | 2016.01.27 |
눈내린 앞산 싱글 라이딩 (0) | 2016.01.21 |
책 한권 읽기가 이리도 힘들었던가? (0) | 201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