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한 라이딩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집사람이 자전거를 안탄지가 거의 2년이 가까워저 가는것 같아.... 며칠전에 자전거를 새로 구입 하고 애지중지 딱고 조이고 기름칠하고 하는것을 물끄러미 처다 보고 있길레 자전거 타기에 진짜 좋은 날씨인데 같이 안탈려?? 지나가는 투로 함 던져 보았다.... 10월 24..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10.26
환성리 바닷가 구름이 이뻐서 일부러 사진 찍어러 간 곳...... 하지만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10.03
추석 다음날 삼길포 라이딩중에 근무라 명절인데도 고향에 가질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 삼길포 라이딩을 다녀 왔는데.... 삼길포 주차장이 다 캠핑장이다.. 놀래 버렷다,, 이 많은 사람들 명절 지내러 안가고??? 왜 ?? 다들 여기서...... 평소 일요일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온것 같다... 이제는 시원한 바람이 아니다.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9.09
간만에 가본 싱글 라이딩 어제는 그 고왔던 하늘이 오늘은 바람도 불고 하늘이 우중충 하다 비라도 올 기세다. 너무나도 간만에 들어간 싱글 코스 타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다,, 곱게 핀 버섯을 벗 삼아 ............... 2014년 8월 11일 앞산 싱글 라이딩 중...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8.13
하늘빛 고운 열린 바다 때마침 썰물이라 바지락 양식장이 있는 길을 타 봅니다. 오늘따라 너무나도 하늘빛이 너무 고운날이네요.. 어느듯 가을은 소리 소문 없이 오나 보다.... 청명한 하늘과 구름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것 보니. 2014년 8월10일 하늘빛이 고운날 환성리 라이딩.......................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8.13
오지 벌말 마실 라이딩 7월 30일 보궐 선거가 있던날 ..... 바람도 없는 더운날 염전에 비친 하늘은 푸르디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여 준다.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오랜간만에 보는 날 이다. 오지 벌말 선착장에 도착하니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한참을 앉아서 쉬는데 온몸은 비오듯 땀이 흘러 내린다 무더운 여..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8.04
왜목마을 라이딩 해뜨는 마을로 갑자기 유명해진 당진 왜목마을을 다녀 왔다 10일전쯤 정모 라이딩후 허벅지 근육틍으로 라이딩및 산책도 못하고 비도 오는 바람에 이런 저런 이유로,, 쉬고 있던중 오늘은 괜찮은지 자전거를 꺼내어 타본다, 다시 허벅지 근육통이 오면 바로 귀가 해야할 판이라.. 독곳..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7.27
환성리 마을 라이딩 환성리 마을을 타고 영탑리 마을을 지나 삼길포 농노길을 타는 코스이다 위 코스중 환성리 마을을 지나는 코스는 한번도 타보질 않아서 올려 본다. 위코스대로 복귀하니 37Km 정도 거리 이니 뭐 몸풀기 코스로는 좋을듯 하다. 날씨가 딱 비올 날씨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나갓는데. 아니나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7.09
6월 정모 안타까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5월달을 보내고 6월들어 짙어가는 푸르름속에 열린 정모 인데 많이들 모였습니다. 간만에 많이 모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삽앞에서 휜님이 한두분씩 모입니다. 총무님, 뚜바님 다이버님 그리고 간(?)보러 첫모임에 참석하신분.. 아직은 가입은 안하셧다고..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