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 라이딩중 만난 7942큰형님 우연찮게 몸풀기 살방 삼길포 라이딩 중에 큰형님을 만났다 올해 7학년2반이신 큰 형님이시다 젊은이들 보다 더 열심히 타시는 형님인데 열정으로 똘똘 뭉치신 형님이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8.21
5월의 시작인 어느하루 계절의 여왕인 5월의 시작에 얼마나 성대한 5월을 준비 할려고 이렇게도 새찬 바람과 비가 내리는걸까 어제 밤새도록 창문을 두들기며 짓굿게 내리던 비가 새벽이 되니 비는 나몰라라 하며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홀로 남은 바람만이 아직도 떠나질 못하고 소나무 가지를 흔들며 자신의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5.06
4월 정모-2 뭐 빠지게 달려서 다시 삼길포 임도 팔각정에 도착 합니다 점점 밀려 옵니다 바람에 실려 오는 안개는 점점 많아지고 날씨 또한 차가워 지네요 오늘 날씨만 아니면 이곳에 많은 분들이 놀러 올것 같은데 날씨가 않좋으니 우리 회원님만 자리를 독 차지 합니다 록키님두 머리를 염색을 해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4.23
대산 망일사 벚꽃 2016년4월15일 오랜만에 쉬는 날인데... 이틀동안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한다 어떻게 찾아온 휴일인데..... 비가 오다니... 창밖을 처다 보다 그래도 아직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어 가만 생각하니 이틀동안 비가 내리면 벚꽃은 다 떨어져 버리고 올해 벚꽃철은 한순간에 다 지나갈것 같아 대..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4.16
대호지 라이딩 2016년3월31일 또 다시 한해가 시작 되면 어느해쯤부터 인지는 모르겟지만 늘 대호지 한바퀴 라이딩이 한해의 출발점이 되는것 같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싱글을 많이 타는 우리로써는 70킬로 이상 타는게 쉽지만은 않다 하긴 여기서 살고 있는 나로써는 싱글길이 70킬로 거리를 탄다면 몸..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4.02
고창개마을 2016년 3월 21일 벌천포 해변을 라이딩을 하다 한번도 끝가지 안가본곳이 있어 이번에 가보았는데 마을의 입구에 도착해서 보니 고창개 마을 이라고 작은 어촌이 나온다 이마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 한번 들러 보니 바다속에서 해초를 키우는곳인가 보다... 바로 앞에 보이는곳이 해초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4.01
농노길 라이딩중에 2016년3월 20일 세상에...... 아직도 이게 굴러 다니고 있네 벌목장비용으로 사용되어진 장비가 떡 하니 논에 있다 물론 장비의 효율성은 다르겟지만... 하얀 패인트로 기어 사용법도 적혀 있는것으로 보아서는 아직도 씽씽하게 잘 굴러 갈것으로 생각 된다 철제 의자에 연료통도 그렇고,,,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3.20
마실 라이딩 중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훈련으로 마실을 다녀 봤는데 우리 마실 주위도 아름다운곳이 많이 보였네요.... 멀리 벋어나지 않고 구석 구석 돌아 다닌다고 다녓는데 찍어면서 멀리 보이는곳을 처다 보니 저기도 갈수 있는데...... 왜 못 갓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은 비온다고 하였..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6.03.17
11월 정모 라이딩 때늦은 11월 비가 잠시 멈춘 일요일 요 며칠간 비가 많이 내린다 총무님 예명이 레인보우라 일부러 비오는날 잡아서리 비온뒤 무지개를 뛰울려고 하나보다 그나마 오늘은 다행히 비가 안온다 하늘만 잔뜩 찌부리고 .... 하지만 스피드님의 상의는 오늘 정모만큼 화려하다 다이버님두 올만..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5.11.27
언제나 변함없는............. 오늘은 쉬는날...... 쉬는날이라 서산 목장 라이딩 코스를 잡었는데..... 너무 생각보다 날씨가 따라 주질 않아 포기하고 동네나 한바퀴.. 뭐라고 해야하나...... 제대로 자랄지 모르겟네... 운동하러 오신분들이 쉬는 의자라 그냥 놔 둘지 모르겟다.. 사라락 소리에 고개를 돌려 바라다 보니 .. 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