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웅도 먹방 라이딩

해가지는 황금산 2017. 9. 4. 19:24

점심전에 잠시 한바퀴 운동하러 갈려 하니 


라면 먹방이나 가자고 한다


그럼 가야제....


뒤에 보이는곳이 오지이다


말 그대로 동네 이름이 오지......



웅도로 가는 길인데 하늘이 웅장 하면서도 아름답다




오랜만에 이곳에 와보니 데크도 만들어져 있네......



아무도 없는곳에서 라면 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처다 보니  자전거와 바위가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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