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4일
벙개를 때립니다
최강의 루어표 낚시 던지는데 걸려던 놀래미들 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물린 고기가 아니라 걸린 고기도 있습니다
늦은 오후
최강의 루어표 특대표 미끼를 걸고 던지니 입질한 놀래미들 입니다
바람소리님. 황금산님 현우 그리고 지나가다 걸린 힘광호님 입니다
황금산님
기은리 뚝방길 라이딩을 하고 이리 저리 다녀 봅니다
역시 며칠전에 알았던 동네 비경길 라이딩 입니다
여기가 어디매뇨,....
저 멀리 웅도 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물 들어 오는날 사진 찍어러 와야 하는데.... 그리 쉽지 않네요
오늘도 역쉬 뿌연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화창한 날이 될까요?
세상에 제장갑이 똑딱이에 걸려 있네요
너무 작은 똑딱이다 보니 이른 실수도 합니다
백년이나 묵은 똑딱이라 찍을때는 보여 주지 않고 있다 나중에 보여 줍디다..
바람소리님
낚시의 최강을 자랑 하고 있는 루어님
지나가다 배에 걸린 힘광호님
아름다움을 지닌 동네 마실의 겟뻘입니다
장소는 비~~~밀...
이곳에서 장노출을 남기면 아름다움이.............
대산 망일산을 올라가는 길
황금산님
저 멀리 공군부대 래이더 기지가 보입니다
늦은 오후인데 미세먼지가 심해 역광이.....
그래도 운치가 있네요..
라이딩 후에 되돌아 오는길에 향원촌에 들려 용압탕 한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샵에 들려 커피 한잔후 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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