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중간 언젠가 운동후에 집에 돌아오니
소리없이 택배가 도착 해있다
그래도 그렇지
전자제품을 연락도 없이 현관문 앞에 놓고
그냥 가버린건 조금 심한것 같다
집에 들여놓고 나니 폰에 문자가 뜬다....
택배를 방금 배달했는데
아무도 없어 놓고 간다고 ........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늘 하던대로 >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염의 동네 한바퀴 (0) | 2017.08.08 |
---|---|
어느날 (0) | 2017.07.22 |
정경화 무반주 바이올린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0) | 2017.07.11 |
장마철의 여정 (0) | 2017.07.08 |
PC-FI 입문2 (0) | 201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