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사소한 일상

마란츠 pm-5005 amp

해가지는 황금산 2017. 7. 15. 10:58



장마철 중간 언젠가  운동후에 집에 돌아오니


소리없이 택배가 도착 해있다


그래도 그렇지


전자제품을 연락도 없이 현관문 앞에 놓고


그냥 가버린건 조금 심한것 같다


집에 들여놓고 나니 폰에 문자가 뜬다....


택배를 방금 배달했는데


아무도 없어 놓고 간다고 ........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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