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의 삶과 고인류의 유적지 이다
관광 상품으로 개발을 해놓은지라...
이곳에서 발견된 인류 두개골......
어디 대학생들이 관광 온것 같은데...
샹큼한 젊음이다....
우롱하 뗏목 타는곳이다
여길 오면 여러 가지 뗏목이 있는데....
2명이 타는 뗏목을 권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
더 좋은 풍경과 운치를 느낄 수 있으니깐
4명이나 6명 까지 타는 것도 있는데 돈 좀 더 주고 2명 타는것을 권한다
더 오래 타고 더 좋은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4명이상 타는곳과 다르므로 이것을 타고 십으면 2인승을 권한다
이곳은 자전로도 많이 다니고 있다
그만큼 좋은곳인데....
시간이 바쳐 주질 못하니 많이 아쉽다
시간만 많이 있으면 자전거가 휠신 구경도 많이 하고 좋을텐데...
수령이 자그만치 1000년이 넘은 대용수이다
요산으로 올라 가는 케이블카이다
가히 풍경은 천하 인데 그 가운데는 골프장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양강사호 유람선을 타며 야경투어를 하는 곳으로 도착
금탑과 은탑......
야경투어를 하면서 가마우지가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나도 불쌍해 보였다,,,,,,
천하절경이라는 말이 무색 하지 않은 도시다.
이번에는 사진 보다는 그냥 눈으로 보는 여행을 더 많이 한것으로 만족 하고
계림여행의 관람은 호불호가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사람의 관점이 다르다는것을 알고 관람 하면 또 다른 묘미가 있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만족 한다
왜냐 하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여행을 하는것으로 만족 하는 부류라 ....
아마도 돌아 가면 여독이 심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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