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사진 여행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해가지는 황금산 2013. 6. 7. 13:00

 

 

7월 13일 회사 동료의 결혼식.. 아침 일찍이 서둘러 부산으로 고..고..씽

부산 해운대에 있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 하여 결혼식이 열리는 동안 호텔 코스요리를 먹는데 배부르게 먹지는 못함....

그래도 맛과 향은 간만에 보는 별미 였다 .

요리 가지 가지 이름은 잊어버렷지만 간만에 비싼 요리를 맛보고 돌아 왔다.

 음식이 나오기전 테이블 셋팅

 

 

 

 

 

 

 

 

 

 

 

 

 

 

 처음으로 나온 연어로 되어 있는 ....

 

 

 

 

 

 

 

 

 

 

 피로연이 끝나고 주위를 한바퀴들 소화도 시킬겸 둘러 보았다...

간만에 온 해운대도 학창시절에 기억한 해운대가 아니다,....

많이 변하여 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