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빡세게 탄 코스

 

 

올해 덜어와서 처음으로 빡세게 탄 싱글 앞산 풀코스중  아기자기2 -> 아기자기1 ->금마산 정상 -> 은행나무코스 -> 롤러코스트 정상 철탑 다시 빽하여

탄 코스이다... 

위 사진은 롤러코스트 정상 철탑이다... 새로 건설한 철탑이라 예전에 보였던 전경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뚜바님 하고 둘이서 물마시는 시간과 롤러 정상에서 잠시 쉰 시간 외 쉬지 않고 달려본 코스 

정말 힘들었다,,, 예전 체력으로 조금이라도 돌아 가야 할텐데.....

그래도 7분간 쉬었다고 나오넹..... 마이 쉬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