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29일
11월 마지막에
느지막하게 벙개를 때리니 몇분이 지대로 맞는다
뭐 몸풀이 싱글 라이딩이다
간벌로 밀어 버리고 새롭게 편백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언제쯤 푸르게 자라서 하늘을 덮을수 있을려나
레인보우님 올라가고
가이님 뒤따라 올라 간다
루어님도 따라 올라가고...
금마산 싱글 당제에서 한쉼 쉬며....
오늘 하루도 그렇게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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