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얼마 멀지 않은곳에 있는 섬이다..
큰딸 하고 살방 살방 라이딩 해보는데
바람 쉬러 나오기 딱 좋은 거리이며 물때를 잘 마추어 와야 한다.
물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길이 끊기므로 주의 해야 한다....
그리곤 여타 다른섬하고 별로 차이가 없다...
웅도 바지락이 맞과 향이 좋은데 섬에서 자체적으로 관리 하므로 외부인이 채취를 금한다.
집사람 하고도 두어본 와본 곳이다.
'늘 하던대로 > 동네 마실 라이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42km 라이딩( 농노길 라이딩 ) (0) | 2014.03.16 |
---|---|
오지 벌말 라이딩 (0) | 2014.03.07 |
롤러코스와 해피 타다가 복귀중에 만난 낙조 (0) | 2013.12.02 |
깊어가는 한여름의 농노길 라이딩 (0) | 2013.08.03 |
오지 벌말 라이딩 (0)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