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좋은 친구들을 본적이 없다...
동호회 회원들과 벙개 라이딩을 못할 경우에는 늘 같이 다니다..
아무래도 산에서는 길을 잃어 버릴경우도 있고 내가 다녀온 곳도 남기고 십고..그래서
저렴한 저넘으로 구입 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과분한 녀석인것 같아 애지중지 한다,,,
처음 멋모르고 다닐때는 몰랏는데 음악과 함께 다니니 주변의 경치와 음악이 어룰려
흥을 솟구치게 만들다 보니 이제는 먼저 챙긴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다니니 사고의 위험이 너무크고 여러가지 스피커를 달고 다니곤 햇는데
저녀석이 딱이다 음량, 무게 버닝타임 딱 맘에 든다.
혼자 다니게 되면 늘 함께 할것 이다.
다음엔 어디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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