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사소한 일상
너무나도 간만에 자전거를 타보네....
바쁘다는것은 핑계일지도 모르겟지만
우짜던간에 겨우내 싱글 열시미 타야 내년에 장거리 라이딩을 견디 내지
요즘 싱글 라이딩은 술에 쩔은 몸을 해독 하는 라이딩이라고 해도
무관 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