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삼길포 우럭독살체험축제 기간이다
8월1일부터 9일까지 길게도 한다
밤에는 불꽃놀이도 한다는데....
가수도 오고....
간만에 싱글길을 가는데..
아직도 산딸기가 살아있네......
기쁨도 잠시....
싱글을 간만에 들이대는 바람에...
온몸이 살 떨린다...
가슴은 숨이 딸려 헐떡이고
다리는 고통에 시달린다...
점점
싱글이 힘들어가는...
심길포에 도착하여 보니
축제 분위기는 분위긴데...
생각 보다 사람이 많질 않다...
작년에는 바글바글 한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
메르스가 너무 많이 길었나 보다...
먹걸이 장소도 별로 사람들이 없네...
소비가 살아 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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