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6일 아들넘 군입대 그리고 뭔가 허전함
그러다 보니 작년 12월 말 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오늘은 힘을 내어 자전거를 가지고 처음으로 몸풀겸 싱글을 달려 본다
셀카봉 이거 괜찮네 . ㅎㅎㅎㅎ
혼자 사진 찍을려면 힘들었는데...
이제는 자주 애용 해질듯....
한동한 안 탓더니 벌써 이상이 온다
타이어 빵꾸가 나면서 앞으로 처 박혓다
크게 안다쳐서 다행....
새해부터 뭔 일이여??
수리 할려 햇더니만 타이어 뺴는 주걱이 없넹,,, 젠장
한동안 손으로 비틀고 생쇼를 해도 꼼짝도 안한다.......
끌고 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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