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민 고민 하다 구입한 Rucsack이다.
National Geographic 정품으로 구입한 것이다..
배낭에 아무렇게 쑤시고 댕기고 다루다 보니 카메라가 견디질 못하고 AS을 함 받았다.
뭐.. 라이딩이 우선시 하다 보니 이런 저런 가방 많이 뒤져 보았는데.. 아무튼....
상하로 나뉘어져 있고 간단한 물품도 넣을수 있고 해서 구입한것이다..
다음에는 이넘을 등에 업고 라이딩을 가보면 알겟지,,
미디움으로 구입한것인데.. 생각보다 크기가 적다... 아닌가?? 딱 맞는건가????
보기에는 딱인데...
일단 라이딩 출사를 함 댕겨봐야 알듯...
이제는 좀 안심해도 되겟지.. 막 다루지 않아도... 카메라가 따로 들어가니.. 쿠션도 보호해주고
잘 사용해서 빈티지 나는 멋으로 다녀 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