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동네 마실 라이딩

오지 벌말 마실 라이딩

해가지는 황금산 2014. 8. 4. 21:45

 

7월 30일

보궐 선거가 있던날 .....

바람도 없는 더운날 염전에 비친 하늘은 푸르디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여 준다.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오랜간만에 보는 날 이다.

 

오지 벌말 선착장에 도착하니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한참을 앉아서 쉬는데 온몸은 비오듯 땀이 흘러 내린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풍경 만큼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